관광지 소개
대분유화촌은 심천시 용강구 포길진 포길촌민위원회에 소속된 촌민소조입니다. 유화산업의 발전이 초보적인 규모를 형성한 “대분유화촌”은 이미 국내외에서 비교적 높은 인지도가 있습니다. 2004년11월에 대분유화촌은 국가문화부로 부터 “문화산업시범단위”로 지정 되었습니다. 개혁개방 전에, 촌민들은 오직 밭 농사에만 의거하고 인당 연간 수입은 200위안밖에 되지않았습니다. 1989년에 홍콩 화상 황강이 대분에 도착하여 민간 주택을 임대하고 유화의 수집 및 전이 판매를 진행 하였습니다. 동시에 학생을 모집하여 그를 도와 외국인과의 주문서 서약을 완성 하였습니다. 그때로 부터 유화라는 이 특수한 산업은 대분촌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황강 및 황강의 학생들은 대분촌에서 유화 생산, 구입 및 집중 대외 판매 시리즈 체계를 형성하여 “대분유화촌”의 초기 구조를 형성하였습니다. 더욱더 많은 화사와 화공들이 대분촌에 뿌리를 내리면서, 황강외에도 규모가 비교적 큰 전문 유화 구입 및 대외 판매 화상이 두 회사가 나타났으며 각 회상의 주변에는 그들을 위하여 그림을 공급하는 전문화공들이 모이게되었습니다. “대분유화촌”의 규모는 해마다 확대되었으며 명성도 해마다 상승되면서 현재의 “대분유화촌”을 형성 하였습니다.